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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 토끼

행복부토 입니다  : )

 

두 달 반쯤 거슬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8월 1일부터 블로그 수익반 강의를 시작으로 1일 1 포스터를 마음먹고 네이버 블로그 시작을 했습니다.

막연한 마음과 퇴사하고 싶은 간절함 사람에게 상처받은 너덜너덜한 마음을 움킨 채,.

희망 하나만 바라보고 시작한 것 같습니다.

 

 

출저-pixabay.com/ko/users/free-photos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뻔한 이야기 뻔한 명언 하나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종종 들어본 유명한 명언 중 하나죠?

 

시작할까? 망설이다가  

문득,. '저 명언이 괜히 명언일까? 알고 있지만 실천은 안 해봤지, '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뻔한 말 '실천 '

그러면서 시작되는 문맥 스토리,.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나도 정말 이런 뻔한 스토리로 시작해서 과정을 경험하며 헤쳐 나가고 있는 중이다.,

 

 

 

 

명언을 찾으신다면 아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퇴사는 하고 싶고 먹고살아야 할 만한 것은 없고,.

디지털 디노마를 쫒고 싶은 열망은 크고,. 

2020년 8월 1일 내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어서

 

2020년 10월 17일 최종 근무 퇴사

 

아직 완벽한 구도는 아니지만,

현재 나는 네이버 블로그 40명에서 2000명의 이웃을 늘렸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늘었다 라고 보는 것보다 일하면서 잘 늘렸다 라는 관점으로 ^^

 

물론 8월 1일 기점.

 

 

블로그 시작 8월1일                                          /                                블로그 시작 2달 반 

 

 

 

 

블로그에 기대가 없었던 나로서는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일!

하니까 되는구나!!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도 1일 1 포스터 기준으로 9월 2일 승인!

 

 

 

 

 

귀여운 나의 작은 수익!!

이것이 진정 자면서 돈들이 들어오는 입문이 아닐까?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 들어 선 적도 없고, 꾸준히 1일 1포 스팅 작은 결과물

힘들었던 나에게 작은 당근이 주어 졌다.

 

 

 

두 번째의 나의 작은 당근!

위탁판매 중 쿠팡 한 달 수익금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박은 아니나,.

희망을 걸어 보고 있다!!!! 

쿠팡과 시작한 위메프, 다른 지인은 위메프와 11번가가 상품이 잘 팔린다고 하나,.

나는 위메프와 쿠팡을 비교했을 때 쿠팡이 더 팔리는 듯하다,.

위메프는,. 상품이 업로드가 조금 더 까다로운 듯한 느낌을 받음,. 

 

그 외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아직 한 달이 안되었지만, 

정확히 8일째 수익 336,320원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프로그램이 익숙하지 못해,. 저지른,. 실수? 만행? 때문에,.

상품을 예정대로 더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못되었다,. 다음 달을 기약하며,.

 

 

 

 

(인터파크는 아직 첫 수익이 없음은,. 안 비밀,.ㅠ)

 

 

무슨 배짱으로 퇴사를 했는지 하겠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투잡?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워킹맘으로 퇴근 후 집안일과 5살 아이의 케어를 하다 보면 투잡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내 잠을 포기하면서 이루어 낸 것들,. 내 몸은 망가짐,. 아이와 집안일은 뒤죽박죽

 

아이와 더 놀아주고 챙겨주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정 반대의 결과물이 되더라고요

안 되겠다,. 결단을 내리자! 저는 모험을 걸었네요. 승산?!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이렇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또 한단 뒤 아기자기할지~ 어마 어마 할지 모르지만,. 

 

저는 또 도전해봅니다,. 

곧 오픈예정인 동남아 쇼핑몰 쇼피를 비롯하여 쿠팡파트너스 등 아직 이야기 거리가 많이 남았네요^^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죠 까짓꺼 사직서도 던졌겠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기대되고

 

사표? 퇴사?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내 도전이 기대되고 설레어요,. 왠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랄까?

 

일하면서 할 수 있어요!

도전 꼭 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도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생각만?! 하지 말고,. 꼭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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